전주웨딩홀 웨딩팰리스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날씨도 왔다리 갔다리~ 날씨만큼이나 제 마음도
싱숭생숭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다들 다 지내시나요?
저는 오늘 조금은 기쁘고 특별(한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드디어 제가 결혼! 결혼을 했습니다.
신혼여행까지 무사~히 잘 다녀오고나서, 여행사진 정리하고, 그 동안 정신없이 일상을 보낸만큼
저만의 정리할 시간을 가지려고 돌아왔어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해요.
사실 3년넘게 만나면서 결혼생각을 하지 않았던건 아니었지만, 생각지도 않던 타이밍에

프로포즈를 받고나니,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한편으로는 막막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늘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었던건 꼭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내 옆에있는 이사람과 해야겠다.
이런 마음을 항상 깊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서로 바빠 진솔한 대화한번 제대로 못하고 달려온 나날들이 다 이 날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많은 고민없이 신랑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였고, 그렇게 저희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엄청 특별하지도 엄청 소란스럽지도 않게 저희는 결혼식을 잘 마쳤구요. 헤헿
이제 완벽한 부부로 살게되었어요! 짝짝짝!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막상 결혼준비를 하려고하면 어디서부터 해야하나 막막해지더라구요.
집 문제나 혼수는 다행히도 어른들끼리 합을 맞추셔서 별 탈 없이 진행되었고,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받아 결혼날짜와 결혼식장은 저의 의견으로 100%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랑도 늘 입버릇처럼 결혼식은 제가 주인공이라며, 마음에 드는 전주 예식장으로 결정하라고 해주어서
그때부터 폭풍 검색과 입소문을 따라 몇군데 다녀보았어요.
그 중 저희는 2번째 방문했던 전주 웨딩홀, 전주웨딩팰리스로 결정했답니다.
이 사진은 로비입니다. 굉장히 깨끗하고 깔끔해보이죠? 전체적으로 화이톤이라 밝고 희망차보였어요.
요즘은 인테리어와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는 곳도 있었는데 결혼식은 하객으로써 예식을 보러가는 곳이지만
또 때에따라 간만에 만날 수 있는 반가운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어른들을 뵈면 인사도 해야하고,
또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구요. 그렇다보니 제 경험상만 보더라도 너무 어두운건 조금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사실 상담할때 처음 방문했던 곳은 아니었어요. 제 주변에서도 이곳에서 식을 올린부부가 꽤나되기때문에
하객으로도 몇번 방문했던 곳이었고, 작년 제 절친인 대학동기 3명중에 한명이 이곳 디아팰리즈홀에서
식을 올렸거든요. 그래서 바로 제가 부케를 받았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특별하고 의미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 좋았던 것도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선택한 이유는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정면에 보이는 곳이 바로 제가 선택했던 베네치아 홀 입니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실내지만 야외결혼식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였어요. 그만큼 굉장히 밝고 또 우아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제가 평소에 꿈꾸던 예식장과 비슷한 느낌이 풍겨서 사실 이때부터 이미 이 곳, 전주웨딩팰리스로
결정했던 것 같아요. 상담해주시던 실장님이 하나하나 꼼꼼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편안하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신랑과 함께가서 버진로드도 걸어보고 서로 사진도 한장씩 찍어주고 했는데요.
괜히 막 갑자기 실감도나고, 예식날의 우리가 상상도 되면서 기분이 조금 묘하더라구요!!
사실 끝나고 나서 지금은 별거 아니었다고 생각도 들지만 그날의 저를 다시 생각해보면 어후..
저는 정말 긴장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냥 멍 때리는 맹구였달까요..?

쨘! 홀 내부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기 전에 심각하게 마음에 들었던 신부대기실이에요.
여자분들 정말 제 맘 아실거에요. 아무리 공들인 신부화장에, 하얗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도
사진빨의 완성은 뭘까요? 바로 조명이죠. 제 기준에선 너무 완벽했어요.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식을 하객으로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조명의 차이는 정말 어마무시하죠.
그동안 제가 봐왔던 신부대기실 중에 조명이 가장 완벽했어요. 제 선택의 기준 첫번째는 바로 조명!
그 이후엔 인테리어, 쇼파, 소품 등등 이었는데요. 다른 곳을 많이 다녀본 결과 물론 넓은것도 좋고
대기실이 예쁜것도 좋지만 이 날은 예비신부가 공들여 준비하고 또 주인공인만큼
예비신부의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전주웨딩팰리스는 제 기준에서 합격! 합격이었습니다.

대망의 전주 웨딩홀 내부사진이에요. 바로 제가 얼마전 식을 저기 보이는 버진로드로 들어갔었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주러 오셨고 그 날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예비신부에서
진짜 한 사람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제 마음의 쏙 들었던 웨딩홀에서 진행했던만큼 전 너무 좋더라구요.

메이크업부터 함께해준 대학동기들이 웨딩홀 잘 골랐다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중간중간 신부였던 제가 불편한건 없는지, 더 필요한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잠시였지만 굉장히 많이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런 모습에 친구들도 너무 잘했다고하고, 또 여기서 식을 올렸던
친구도 본인 결혼식날 얘기를 해주며, 굉장히 좋았다고 폭풍칭찬을 하더라구요.
제가 두 종류의 홀을 놓고 엄청난 고민에 빠졌었는데요. 상담해주시는 실장님께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며 제가 좋은 선택을 하도록 이끌어 주셨어요. 제가 식을 진행했던 베네치아홀은 야외느낌이 물씬나고
밝고 화사한 느낌이라고하면 디아펠리즈홀은 우드톤에 엔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민은 조금했지만 저는 결국 베네치아 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마음이 기울었던건 바로 입장을 하는 요 부분이었는데요. 양쪽에 야외느낌이 나도록
인테리어가 되있어서 하얀드레스를 입고 입장할 생각을 하니 너무 예쁘겠더라구요.
또 식이 끝나고 버진로드를 걸어나올때도 마지막에 포토타임아시죠? 저기서 사진이 찍히면
진짜 너무 예쁘고 아름답겠다..싶었거든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베네치아홀로 선택했습니다.

사선으로 봐도 너무예쁘지 않습니까 여러분..! 결혼식이 끝난지 며칠지났지만 아직까지 그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고 하나하나 제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저기 저 버진로드에 처음 입장할때
괜시리 양복에 하얀장갑을 끼고 제 손을 잡고있던 아버지를 보고 눈물이 나던 바로 그때
높은 구두때문에 휘청휘청 하던 제게 ‘세상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날이 되고싶지 않으면 앞만보고 똑되이
걸어라’ 하시던 아버지 덕분에 입장하면서 벌써 울뻔한 눈물많은 제가 눈물이 쏙 들어갔다는 것.
감사합니다 아부지 예예..~ 쩝 하지만 결국 저희 아버지도 대한민국 평범한 아버지셨나봐요.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릴때 정말 어머니보다 더 우시더라구요. 사랑해요 아빠!! 헤헿

이 곳은 저처럼 고민하실 예신님들을 위해 올려볼게요. 바로 우드톤의 엔틱함과 고급진 느낌까지 두루 갖춘
전주 웨딩홀, 웨딩팰리스의 디아펠리즈 홀 인데요. 이름만큼이나 굉장히 우아하고, 음 약간 스몰웨딩느낌도 나고,
이런 엔티크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예비부부시라면 디아펠리즈홀도 강추해봅니다.
요런 느낌의 전주 예식장 정말 없거든요
테이블도 넓직넓직해서 결혼을 축하해주러 오신 감사한 하객분들이 편하게 결혼식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장할 때 보이는 저 레이스 커튼이 뭔가 앞날을 환히 밝혀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찍사능력이 별로 없어서.. 원체 예쁜 홀이라 사진으로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시면 훨씬 더 마음에 드실거에요.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테이블과 의자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잘 갖추어져 있어요.

전체적인 홀 느낌과도 잘 어우러지구요. 조명이나 벽쪽 인테리어도 하나하나 다 예쁘더라구요.
버진로드도 제가 식을 올렸던 베네치아홀 보다는 조금 더 단조로운 느낌이지만 엔틱한 분위기의
디아펠리즈홀에는 제격인 느낌이더라구요. 디아펠리즈홀도 이렇게 예쁘다보니 제가 고민을 안할수가 없었죠ㅠㅠ
버진로드 사이드 쪽 천장에 달려있는 조명들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도 굉장히 잘 나오더라구요.
주례석 뒷쪽의 벽 컬러가 신랑신부가 서 있을때 훨씬 예비부부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디아펠리즈홀의 신부대기실이에요. 홀 내부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도록 신부대기실 또한
우드톤의 고급스럽고 엔틱한 느낌! 분위기 아시겠죠? 이곳도 하얀 뒤 벽면이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사진빨이 정말..와.. 사실 제 결혼식날도 신부대기실에서 친구들이 훨씬 사진을 많이 찍고 간것같아요.
아주그냥 셀카파티를 하더라구요. 친한친구들도 예쁘게 사진이 나오니 괜스레 더 뿌듯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바닥도 우드톤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뭐 하나 놓치기 싫은 전주 웨딩홀, 웨딩팰리스의 세련된 인테리어였어요.

이 곳은 폐백실이에요. 폐백실 또한 굉장히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폐백은 어른들에게 절도 올리고 또 잘 살라고 절값도 받고, 아들 딸 순풍순풍 낳아서 행복하라고 축복해 주시는 자리니만

더욱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보여야겠죠? 저희 폐백할때도 많은 하객분들이 구경삼아 오셨었는데
공간도 넓직하고 동선도 좋아서 다들 편안하게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가셨습니다.

이 곳은 하객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줄 뷔페입니다. 저희도 사실 뷔페는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특히나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음식을 보지않을 수 없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다는 것을
이미 이 전에 하객으로 몇번 왔던 웨딩팰리스였기 때문에 음식 맛이나 전체적인 메뉴구성은 알고있었고,
또 주변에서 음식맛이 좋고 고급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웨딩팰리스로 결정한 이후에는 별 걱정이 없었어요.


가짓수가 100여가지가 넘는 엄선 된 식재료로 준비한다고 하니 믿음이 갔구요. 뷔페메뉴도 고급호텔처럼
푸짐하게 준비가 되어있고 달달한 디저트까지 완벽하더라구요. 사실 하객으로 갈때에 결혼식 보고나면
굉장히 배고프고 그렇잖아요. 뷔페가 맛이없거나 구성이 별로이거나 하면 실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좋은 마음으로 축복해주러 오시는 하객분들께 감사한만큼 신선하고 건강하게 음식을 대접해야하는건 당연하니까요.
결혼식이 끝나고 가까운 친척, 사촌분들과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음식맛은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정도 뷔페면 성공했다구요! 주변에 보면 웨딩홀 급하게 선택해서 후회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봐서요..
그런점에서 웨딩팰리스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합격!
그렇게 저희는 완벽하게 부부가 되었습니다. 스타들처럼 화려하고 성대한 결혼식은 아니었지만
평범한 저희가 만나서 좋은 예식장, 좋은 뷔페에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주러 오신 많은 분들 앞에서 평생의 약속을 하고
또 하객분들은 맛있는 음식까지 완벽하게 접대를 하고 정신없던 결혼식은 그렇게 잘 치뤘습니다.
앞으로 더 재밌고 깨볶고 살면서 좋은소식 종종 전해드릴게요!
혹시 저처럼 프로포즈를 받으신 예신님들! 전주에서 웨딩홀 고민하고 계시는 예비부부님들 계신다면
전주 웨딩홀, 전주 예식장 고민중이신가요?
예랑 예신분들! 전주웨딩팰리스에서 꼭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웨딩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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